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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레인저를 사용한 접근 제어 16. 아파치 레인저를 사용한 접근 제어 인증과 권한 관리 그리고 접근 제어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본다. Authentication은 인증이고, Authorization은 권한 관리이고 Access Control 은 접근 제어이다. 일반적인 시스템은 인증 후에 권한 관리를 수행한다. 예를 들어 SSO를 통해 인증하고, 웹페이지 별 권한을 통해서 사용자의 접근을 제어한다. 즉 접근 제어는 인증과 권한관리를 포함하는 용어이며, 절차적으로는 인증 후 권한을 제어하는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일반적인 웹 어플리케이션은 SSO로 인증과정을 거치고, 유저 별로 접근제어가 처리된다. 레인저는 SSO 솔루션이 아니다. 단지 LDAP, PAM 등과 연계해서 유저 정보를 주기적으로 동기화하는 기능은 제공한다. 레인저는 .. 더보기
4. 아트라스를 사용한 데이터 카탈로그와 리니지 15. 아트라스로 구현한 데이터카탈로그 오픈소스를 사용하고, 자세히 분석하면서 느낀 점이 많다. 예전에는 많은 라이센스를 지불하고 구입했던 제품들이 이제는 저렴한 가격 혹은 심지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개발을 할 수 있고 또는 사업 아이디어만 있다면 오픈소스와 클라우드를 사용해서 본인의 비즈니스와 스타트업으로 무엇이든 시도할 수 있다. 이스티오, 카프카, 아트라스, 레인저, CDAP, 쿠베플로우 등은 아주 우수한 오픈소스이고, 본인이 원하는 무엇이든 개발하고 사업을 할 수 있다. 바야흐로 진정한 4차산업혁명이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다년간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메타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서 여러차례 느꼈다. 광범위하게 분산된 클라우드 원격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다양한 체계적인 관리의 필.. 더보기
3. 오픈소스를 사용한 DataOps 데이터 관련된 새로운 기술과 오픈소스가 발표되고,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글은 오래 전에 작성된 글이다. 새롭게 배운 지식을 추가해서 더 좋은 블로그를 만들어 가야 겠다는 마음이 있다. 데이터옵스도 시간이 지나면 레거시가 되겠지만, 원칙은 변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솔루션은 쇠퇴하기도 하지만 지식은 발전되어 간다고 생각한다. 1편에서 소개한 데이터옵스를 구체화하고, 데이터옵스를 구체화하고, 세부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오픈소스 기반의 데이터 런타임 데이터옵스 사용자를 위한 데이터포탈 도커, 쿠버네티스로 구성된 인프라 런타임 오픈소스를 사용해서 데이터옵스를 구축한다고 가정하고, 아키텍처를 설계해보도록 한다. 셀프 서비스 포탈과 샌드 박스는 실제 사례를 토대로 어려움과 시행착오에 대해서 .. 더보기
2. DataOps 정의 일반적으로 빅데이터 구축 절차는 아래처럼 수집 적재 가공 분석의 4단계로 구분한다 위키에서는 데이터 옵스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DataOps is an automated, process-riented methodology, used by analytic and data teams, to improve the quality and reduce the cycle time of data analytics. While DataOps began as a set of best practices, it has now matured to become a new and independent approach to data analytics. DataOps applies to the entire data lifecycl.. 더보기